인슐린 저항성 및 감수성, 원인과 증상

인슐린 저항성은 신체 세포가 인슐린에 적절하게 반응하지 않아 포도당 사용이 어려워져 혈당을 높이는 것입니다. 포도당은 음식에서 나오며 신체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일반적으로 인슐린은 포도당이 세포에 들어가는 것을 돕지만 저항성이 생기면, 제2형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슐린 저항성 및 감수성, 원인과 증상 등을 알아봅니다.

인슐린 저항성 및 감수성

인슐린 저항성은 인슐린이 분비되었지만, 세포의 인슐린 민감도가 떨어지고 사용률이 저하돼 혈당 수치가 높아진 것입니다. 또한, 높은 혈당을 감지한 췌장 베타세포는 인슐린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인슐린을 계속 분비하게 됨에 따라 혈당 수치가 높아지는 악순환이 이어져 제2형 당뇨병 또는 자가면역성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 기능

인슐린은 혈당 조절을 비롯한 다양한 대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절 호르몬으로 특히 혈당이 증가하면 췌장 B세포는 인슐린을 방출하고 포도당을 세포로 운반합니다. 인슐린 도움으로 세포에 흡수된 포도당은 ATP로 변환되어 다양한 기능을 하는 데 사용됩니다.

인슐린은 주요 에너지원인 포도당의 균형을 맞추는 호르몬으로 췌장에서 만들어집니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위해 세포로 보내고 남은 것을 저장하는 등, 혈류에서 포도당 조절과 에너지 생성에 도움이 되지만 저항성이 높아지면 혈당 수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인슐린 저항성 유병률

신체 세포가 인슐린에 적절하게 반응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은 당뇨병이 없는 성인도 약 40%가 가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증상이 약하거나 초기에는 증상이 없기도 하지만 저항력이 높아짐에 따라 혈당 수치가 높아지게 되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제2형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인슐린 감수성

인슐린 감수성은 세포가 인슐린에 효율적으로 반응하고 혈류에서 포도당을 흡수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인슐린 감수성이 높은 개인의 경우 세포는 인슐린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포도당을 운반하여 안정적인 혈당 수준과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을 촉진합니다.

인슐린 감수성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은 전반적인 건강에 중요합니다. 인슐린 감수성은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여, 에너지 생성과 혈당 수치를 조절하고 췌장의 부담을 줄이고, 식욕 조절과 포만감 촉진, 과도한 지방 축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 원인

인슐린 저항성은 비만과 활동적이지 않은 사람, 고탄수화물 식단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부 여성에게는 임신 중에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를 임신성 당뇨병이라고 하며, 심장 질환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과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이 트리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은 누구나 갖게 될 수 있지만, 과체중인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위험이 더 큽니다. 특히 45세 이상의 제2형 당뇨병 가족력, 인종적인 특성도 있으며, 흡연, 스테로이드, 항정신병제, HIV 약물 등 특정 약물과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위험은 더욱 증가합니다.

인슐린 저항성 증상

인슐린 저항성 초기에는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가 많아서 건강 검진이나 혈액 검사 중에 발견되기도 하지만, 복부 비만과 식사 후 피로감, 설탕 갈망, 높은 중성지방과 낮은 HDL, 고혈압, 혈액 응고 문제 등을 동반합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허리둘레가 40인치 이상, 여성의 경우 35인치 이상은 인슐린 저항성일 수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심한 경우, 고혈당증과 높은 인슐린 수치 등이 결합해 다양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대사 증후군과 당뇨병 전증은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된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로, 당뇨병과 관상동맥질환, 대사증후군과 같은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인슐린 감수성 요인

인슐린 감수성은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 건강한 체중 유지, 균형 잡힌 식단 섭취, 스트레스 수준 최소화는 인슐린 감수성을 높일 수 있지만, 비만, 좌식 생활 방식, 잘못된 식습관 선택, 만성 염증과 같은 요인은 인슐린 감수성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 진단

인슐린 저항성 진단은 비만 정도나 흑색 극세포 증, 피부 태그와 같은 인슐린 저항성의 일반적인 증상을 살펴보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헤모글로빈 A1c 검사, 공복 혈당(FPG) 검사 나 포도당 내성 검사 등을 통해 진단될 수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 치료 관리

인슐린 저항성은 초기에 발견하면 적절한 식습관과 운동을 통해 개선하고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활 방식과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지만, 과도한 방법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위험하고 역효과를 낳을 수 있으며, 과일과 채소, 견과류, 콩, 저지방 단백질과 같은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개선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