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바로정 효능 부작용, 페바로 2mg 1mg 4mg

페바로정은 피타바스타틴 계열 고지혈증 치료제로,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올려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쓰입니다. 이 글에서는, 페바로정 효능 부작용, 페바로 2mg 1mg 4mg 용량별 적응증을 살펴보겠습니다.

페바로 효능 부작용

페바로정은 피타바스타틴 성분으로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는 약입니다. 주성분인 ‘피타바스타틴’은 간에서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페바로정(1mg·2mg·4mg)은 피타바스타틴칼슘 성분의 스타틴계 약으로, 식이조절만으로 조절이 잘 되지 않는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혼합형 이상지질혈증에서 LDL 콜레스테롤과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올리는 데 사용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서도 LDL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스타틴이 이상지질혈증 1차 약제로, 여러 연구에서 심혈관계 사건 위험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성인 5명 중 2명 정도가 이상지질혈증을 가지고 있다는 보고가 있을 만큼, 비교적 흔한 문제입니다.

술·기름진 안주, 밤늦은 야식, 운동 부족이 겹치다 보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쉽게 올라가고, 방치하면 뇌졸중·심근경색 같은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페바로정 효능과 특징 5가지

1. 나쁜 콜레스테롤(LDL) 감소

가장 주된 효과는 혈관 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효과적으로 낮춰주는 것입니다.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돕는 효소를 억제하여, 혈중 농도를 떨어뜨리는 원리입니다.

2. 좋은 콜레스테롤(HDL) 증가

단순히 나쁜 것만 없애는 것이 아니라, 혈관 청소부라 불리는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전체적인 혈관 건강의 균형을 맞추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3. 중성지방 수치 개선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많이 하는 한국인들에게 특히 문제가 되는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식단 조절과 병행했을 때 그 효과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4. 용량별 맞춤 처방 (1mg, 2mg, 4mg)

환자의 콜레스테롤 수치와 위험도에 따라 용량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보통 초기에는 2mg을 많이 사용하며, 수치 조절이 더 필요하거나 고위험군인 경우 4mg까지 증량하여 처방받기도 합니다.

5.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꾸준한 복용은 장기적으로 협심증,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합니다. 이는 약물이 단순히 수치를 조절하는 것을 넘어 혈관 내벽을 안정화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고지혈증 관리법

관리 방법권장 대상기대 효과주의 사항
식단 조절대부분 환자LDL 감소과도 절식
생활 습관비만 동반중성지방↓밤참 피하기
약물 복용고위험군재발 예방복용 잊지말기
정기 검사간·신장질환이상 조기발견결과 상의

페바로정 복용 시 주의사항

페바로정은 근육이 쑤시거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타틴 계열 약물의 대표적인 부작용 중 하나가 바로 근육통입니다. 그러나 약 복용 후 종아리나 허벅지에 이유 없는 통증이 느껴진다면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고지혈증 약은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평소 간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 등을 참고하여 간 건강을 함께 챙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식단 관리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체중 감량을 위해 무리하게 식단을 줄이기보다는, 건강한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약을 복용 중이라면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변 색이 콜라 색처럼 진해지거나 심한 피로감이 동반된다면, 근육이 녹는 횡문근융해증의 전조증상일 수 있어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간 수치와 근육 효소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오늘부터라도 기름진 음식은 조금 줄이고, 가벼운 산책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최신 건강 정보와 약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